"온오프 통합 혁신 알린다"…롯데마트&슈퍼 파트너스 데이 개최'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강성현 롯데마트·슈퍼 대표이사 주관으로 파트너사 초청 간담회 '2025 롯데마트&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'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.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'오카도 스마트 플랫폼'(OSP : Ocado Smart Platform)과 롯데의 그로서리 사업 경험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. 차세대 e그로서리 앱 '롯데마트 제타'를 내년 상반기 론칭하고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이 적용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인 '부산 고객 풀필먼트 센터'(CFC : customer Fulfillment Center)가 완공되는 2026년 1분기부터 온라인 그로서리 신사업을 본격 가동한다. 2032년까지 이 같은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전국에 6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. 출처 : 뉴스1(www.news1.kr) 윤수이 기자 (ysh@news1.kr)입력 : 2024-11-06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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